일년도 안되어 다시 해외로.
우리집 골목 풍경.
덥다.
비교적 한적한 공항.
메르스 때문인가...
루이뷔똥
스타
구찌
매 시간마다 행진식 같은걸 하는듯.
세자가 밥을 잘 안먹는듯.
공항은 그냥 좋다 ㅜ
연주같은거도 하고,
인천공항은 다양한 볼거리를 많이 신경쓰는 것 같다.
구름
강아지 구름
모스크바 거의 도착해감.
모스크바 공항
엔젤
까면 계속 나오는 러시아 인형
TGI에 저런 것이..
어떤 패턴.
구름하난 멋지구리한 러시아
이제 환승하러.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
에곤 쉴레 느낌의 낙서가.
자 이제 여행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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