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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제주 서귀포 송악산 둘레길 보기힘든 쾌청한 날씨,멀리 산방산과 한라산이 보인다. 송악산 둘레길 입구.여기는 정말 날 맑은날 오면 멋지다. 송악산 둘레길 코스를 올라간다.송악산 정상은 휴식기라 임시 폐쇄 사진찍기는 좋지만 날씨는 햇빛쨍쨍(...) 멀리 보이는 산방산과 한라산. 둘레길 코스에서 제일 멋있는 부분. 날 좋은 가을에 오면 정말 좋을듯 ㅋ지금은 풍경은 좋은데 덥다 ㅋ 날씨좋은 제주도 만큼 사진찍기 좋은 곳도 별로 없다 날씨 좋은날 가볍게 둘러볼 수 있는 산책로로 추천! 더보기
협재 해변, 신창 풍차 해안도로 서쪽으로 서쪽으로 달려 협재까지 왔다. 멀리 비양도가 보인다. 수중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이고. 다시 도로를 달려 신창 풍차해안도로에 도착. 거대한 풍차들을 만날 수 있다. 다리를 건너건너 그림같은 풍경이고나. 등대. 자, 이제 숙소로. 더보기
제주 이호테우 해변. 매일 동쪽바다만 보다가날씨가 좋아서 이번엔 서쪽 바다에 왔다. 이호테우 해변! 바다 어렸을때는 이호 해수욕장 이런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이름이 바뀐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오는 말모양 등대. 제주도는 낚시꾼들에겐 지상락원일듯.'모살치'라는 물고기가 잘 잡힌다고 한다. 많은 사진사들이 찍고 가는 두등대 비행기 오랜만에 바다를 느끼니 좋다. 뭉게구름이 뭉게뭉게 이제 다음 장소로 이동~ 드라이브만 해도 힐링되는 느낌. 구름이 그림같다. 정말 제주도 올때마다 날씨운은 좋은듯. 더보기
2016년 이른 봄 제주. 휴가를 맞이하여 놀러온 제주.고향집이 제주도라서 편히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서 좋다. 렌터카를 빌리고 해안도로 따라 쭉~저는 무개념 7년차 초보운전이라 완전면책 보험을... 제주의 날씨는 늘 그렇듯 변화무쌍. 옐로우 갈매기 갈매기 협재 해수욕장 옐로우 제주 오설록 녹차밭이 녹차녹차하다 산방산 삽겹살 국밥 주물럭 그로우 유어 셀프 몸만 큰 강아지 월정리 바다 월정리 바다 사려니 숲길 사려니 숲길 남쪽 바다 산방산 한라산 무밭 그리고 산방산 빛내림 동행 감탄사가 절로 나왔던 쾌청한 날씨 약천사 팔만불 어떤 패턴 이번 제주 나들이도 성공적 . 더보기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아침에 뭐하지 하다가 충동적으로 결정된 파주투어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 가기로 한다. 날씨는 매우 굿! 이제 제법 가을에 가까워지고 있다. 개성이 더 가까움. 무슨 DMZ 투어인가를 하면 저 다리를 건너간다.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갔던 것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 구름이 멋들어진 날씨. 바람이 바람바람 단거 통일은 언제쯤?! 철마는 달리고 싶다. 바이킹... 나는 못타는 바이킹... 어린이 전용 ㅋ 고독한 축제 자외선 보호 사람이 많다. ... 가출한 AF를 찾습니다. 날씨가 좀더 파랬다면 좋았을텐데 바람개비 통일 자유로 타고 달리니 생각보다 빠르게 왔다갔다 할 수 있었던듯! 더보기
광장에는 언제나 이야기가 있다. 프라하. 날씨가 한층 맑고 더워졌습니다. 이제 체스키를 떠나야 할 시간~ 우리가 묵었던 숙소 방 이름은 존 레논. 숙소 주인이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라 각 방의 넘버링과 함께 유명한 뮤지션들의 이름으로 붙이고 각각의 방에는 그 사람의 사진들로 꾸며놓았습니다. 괜찮은 컨셉인듯. 이제 종착지인 프라하로 가는 버스를 탑니다. 흐 더워 ㅜㅠ 와이파이가 되는 버스라서 좋군요 돌돌 말아진 저것은 뭐지 그림같은 풍경들을 지나~ 프라하 숙소에 도착! 킹으로 예약했는데 더블이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씀. 지하철을 타고~ 환승하고~ 낙서하고~ 바츨라프 광장에 도착합니다. 체코의 근현대사의 주요 무대가 되었던 곳으로 '프라하의 봄', '벨벳혁명'이 일어났던 곳이기도 합니다. 앞에 보이는 것은 국립박물관. 공사중입니.. 더보기
빈티지한 고성의 매력. 체스키 크룸로프 숙소에 짐을 풀고 허겁지겁 체스키 크룸로프 성 내로 들어옵니다. 지금 시간은 오후 네시경. 체스키 성 전망대 관람 가능시간이 한두시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을 어디에서나 보이는 체스키 크룸로프 성탑 독특하고 화려한 탑입니다. 이발사의 다리를 건너~ 체스키 성탑 전망대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탑 전망대 매표소와 탑 입구가 다른 곳에 있으니 헷갈리지 말아주세요 탑을 헉헉 올라갑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유독 창문샷을 많이 찍은듯 탑 전망대에 올랐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찾아옵니다. 멘붕반 욕심반 사진을 찍습니다. 우어어ㅓㅓㅓ 그림같은 마을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래도 올라온 보람이 있네요. 체스키 크룸로프는 또한 오스트리아의 화가 에곤 실레의 어머니의 고향이기도 해서 실레가 비엔나에서의 생활에 염.. 더보기
고요하고 신비로운 반영. 할슈타트. 새벽 일찍 일어납니다. 할슈타트는 아침 점심 저녁 각각의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산을 가득 메운 물안개들과 미동않는 고요한 호수가 장관을 만드는 중입니다. 하늘과 호수가 만나는 아름다운 반영. 예전 남미여행때 우유니에서 일출을 보던 때가 생각납니다. 어느것이 하늘이고 어느것이 땅인지 모를 고요하고 아름다운 풍경. 아침일찍 부지런하게 배를 타 신선놀음을 하는 분들도 있군요. 진귀한 볼거리를 놓치지 않으려면 남들보다 부지런해야 합니다. 부지런한 벌...ㄲ... 사진 열심히 찍으라고 호수에 포인트를 주었군요. 감사한 분들.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요 ㅎ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할슈타트에 들르게 된다면 반드시 1박 하셔야 합니다. 꼭이요. 어게 갔던 거기도 가고 바람이 불지 않아서 호수가 깨끗한 반영을 만들어 냅니다.. 더보기
깊은 산속 보석과 만나는 시간. 할슈타트. 저녁 여덟시가 다 되어가지만 해가 지지 않습니다. 여름 유럽여행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죠. 배고프니 또 식샤를 하러 옴 빵과 치즈 디핑 소스 맥주 유럽 맥주는 어디서 뭘 시켜도 맛있습니다. 이런 경치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호사를 베이컨을 곁들인 스테이크 고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송어? 숭어? 생선구이입니다. 갈치 구이같은 식감이라고 마눌님은 잘 먹었습니다. ...저는 구운 물고기 고등어, 연어 말고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밥먹고 나오자 보이는 배불뚝이 고양이 할슈타트에도 제법 고양이들이 많았는데 사람들에게 무심하고 도도하게 자기 할일 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해질녘 산책을 시작합니다. 전망이 탁 트이는 전망대 쪽으로 올라가봅니다 할슈타트는 워낙 작은 마을이라 지도 없이 이리 헤매고 저리 헤매도 됩.. 더보기
하늘과 가까운 곳에. 다흐슈타인, 할슈타트. 숙소에 짐을 부랴부랴 맡기고 나옵니다. 다흐슈타인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타러 갑니다. 언제봐도 멋진 탁트인 경관 부랴부랴 마을의 동쪽 끝 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버스정류장 근처에 햄버거 가게가 있는데 매우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할슈타트 버거와 하와이안 버거를 추천합니다. 날이 좀 풀리는 것 같습니다. 여행 떠나고 할슈타트 날씨를 매일같이 체크했는데 비온다고 해서 얼마나 슬펐는지 ㅜㅠ 사진 막 찍어도 그림이 되는 곳입니다. 여기 코카콜라는 사람 이름으로 마케팅하는 중인가 봅니다. 백조 따위도 보이고 사람에 겁먹기는 커녕 들이댑니다. 사람들이 주는 먹이를 많이 먹어서인지 귀찮아서 인지 잘 날려고는 안하고 호수를 발판삼아 달리기(...)를 합니다. 버스를 탑시다. 버스를 타고 다흐슈타인으로 가.. 더보기
대자연과 함께. 할슈타트로. 이제는 빈을 떠나야 할 시간~ 아침에 짐을 부랴부랴 싸서 기차역으로 이동합니다. 기차역 최종목적지는 할슈타트 잘츠부르크행 열차를 타고 가다가 중간에 환승을 합니다. 여행가는 소년 동상 알록달록한 가게 창문이 안비쳤으면 이쁘게 나왔을텐데 ㅠ 안녕 빈! 스타벅스에서 잠시 목을 축이고~ 해외를 여행할때는 글로벌 브랜드가 언제 어디서나 시키던걸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열차에 오름 고압전류 조심! 환승을 하고 할슈타트로 이동! 창밖으로 으리으리하고 멋진 풍경들이 지나갑니다. 차 렌트해서 드라이브 하는 사람들도 좋겠네요 저기는 누가 사나 그림같은 풍경들~ 마더 네이쳐! 날씨가 살짝 더 맑았으면 좋겠지만 뭐 괜찮습니다. 할슈타트 역 도착! 할슈타트까지는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진입해야 합니다 배를 타고 물고.. 더보기
빈. 합스부르크 왕가의 자존심. 호프브로이 왕궁 간판찍기 놀이는 계속됨.. 뭐든 먹어야 구경합니다. 슈니첼의 명가 피그뮐러에 왔습니다. 100년이 넘은 맛집.. 메뉴판은 복잡한듯 보이지만 꼭 먹어야 하는 메뉴를 한가운데 표시하여 갈길바쁜 현대 여행객들의 고민을 해소해 줍니다. 남들 다 시키는 슈니첼 하나와 감자샐러드, 이거면 충분합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신속하게 음식이 나옵니다. 사이즈는 대략 이정도. 성인 남녀 두명이 저렇게 시키면 충분히 먹습니다. 얇게 잘 펼수록 좋은 슈니첼이라고 하네요. 현대 돈까스의 원형이라고도 잘 알려져 있는데, 고기를 최대한 얇게 펴서 빵가루에 묻혀 튀겨냅니다. 맛은.. 생긴것 처럼 생긴 맛입니다. 약간 짭짤합니다. 다시 나와서 거리를 걷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겠는 남녀 그림에 빨간 빗선 표지판... 이번에 볼 구경거리는 .. 더보기
빈. 케른트너 거리. 첫 발걸음을 신나는 마음으로. 빛 지하철에 잡지를 걸어 놓았네. 맥도날드를 연상케 하는 지하철 내부 내림 문은 스스로 열어야함. 이른아침 케른트너 거리 빈 구시가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이곳. 성 슈테판 대성당 안으로 들어옴. 웅장웅장한 고딕양식의 대성당 이른시간이라 조명도 켜져있고 좋음. 빛 전망대를 올라야 하는데 아직 안열음. 남탑이 제일 높이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나 걸어 올라가야함. 북탑은 엘리베이터로 이용 가능... 그러나.. 북탑의 전망대는 사방이 뚫려 있어서 고소공포증을 만성적으로 갖고 있는 나님은 여기서 좌절...ㅠㅜ 대신 남탑 전망대를 오르기로 함. 이런곳까지 사랑의 자물쇠를... 창문 밖 멋진 풍경들.. 역시 여행의 시작은 탑 전망대부터.. 유럽의 도시들은 과연 잘 보존이 되어 있어.. 더보기
출발 오스트리아로! 일년도 안되어 다시 해외로. 우리집 골목 풍경. 덥다. 비교적 한적한 공항. 메르스 때문인가... 루이뷔똥 스타 구찌 매 시간마다 행진식 같은걸 하는듯. 세자가 밥을 잘 안먹는듯. 공항은 그냥 좋다 ㅜ 연주같은거도 하고, 인천공항은 다양한 볼거리를 많이 신경쓰는 것 같다. 구름 강아지 구름 모스크바 거의 도착해감. 모스크바 공항 엔젤 까면 계속 나오는 러시아 인형 TGI에 저런 것이.. 어떤 패턴. 구름하난 멋지구리한 러시아 이제 환승하러.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 에곤 쉴레 느낌의 낙서가. 자 이제 여행을 시작하지 더보기
제주 더럭분교, 한담산책로 더럭분교 이쁘게 알록달록 칠해놓은 학교 갤럭시 노트 컬러프로젝트로 평범했던 학교가 장 필립 랑클로와 함께 형형색색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함. 서울 촌놈이 시시한곳만 간다고 투덜. 소 컬러풀 원색이 아니라 파스텔톤 컬러라 위화감이 없다. 커플샷! 초점은 안드로메다에.. 목탁 애월 원빈 바다 망고 슬러쉬 맛있음 한담산책로 다음에 봅새! 더보기
제주 경마 육성목장 제주 마사회 경마 육성목장 아무나 올 수 있는 개방된 곳이지만 찾아서 사람들이 많이 오지는 않는 듯하다. 덕분에 사람없는 깔끔한 풍경은 잘나옴. 역시 사진은 맑은 날이 깡패. 키우는 말들 한마리 한마리가 호강하며 산다. 어렸을땐 자주 말을 봤었는데 경마하다가 현역에서 은퇴한 말들도 있다. 어서와 말은 처음이지? 나무들을 이쁘게 잘 심어놨다. 넓은 평지! 안녕 더보기
제주 용출횟집 제주도를 갈때마다 들리게 되는 횟집이 있다. 용출횟집이라고 용두암 근처 해안도로 초입에 있다. 바다는 언제 봐도 좋다. 집에서 그렇게 안나오더니 회 먹자고 하니 바로 나옴. 이곳은 공항근처라 한시간에도 수차례 비행기가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용출 횟집에 입성. 여기는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단체손님들이 많아서 미리 예약을 걸어놓아야 한다. 가격은 ... 인당 4만원, 5만원짜리 이렇게 나온다. 부위별로 나오는 황돔회와 같이 먹으라고 초밥간이 된 흰밥을 준다. 맛은... 그냥 맛있다! 회가 입에서 녹는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가성비를 생각해도 서울에서 이정도급의 회를 접하기 위해 써야하는 돈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가성비 좋은 횟집은 따로 있는데, 나중에 소개하는 걸로 .. ㅎ 더보기
제주 용눈이 오름 제주 오름중에 등반도 무난하고 경치도 무난한 용눈이 오름에 놀러옴. 제주도 오름은 조금 높은 동산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조금... 높은... 헥헥 저 멀리 선풍기들이 보인다. 멀리 성산일출봉까지 닿는 좋은 풍경을 보여주는 곳. 구름 몇점 걸쳐 있으면 경치가 끝내줄 것 같다. 더보기
제주 녹산로 유채꽃 봄, 제주도 하면 또 빠질 수 없는게 바로 유채꽃! 하지만, 많은 유채꽃 명소들이 사람으로 미어터지고 촬영을 할때 돈을 요구한다고 하여, 상대적으로 한산한 녹산로 유채꽃길을 가보기로 한다. 중간에 비자림로에서 한컷. 언제 어디서든 누릴 수 있는 자연이 제주도의 큰 매력인 것 같다. 네비게이션으로 '정석비행장'을 찍고 그냥 가다보면, 어느샌가 유채꽃이 만발한 이 거리, 녹산로에 도달하게 된다. 오오 유채꽃 오오 삼각대가 있으니 좋구나 사람도 별로 없어서 좋다. 봄에 제주도에 올 여유가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강추한다! 4월 초쯤 일찍 온다면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진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자, 다음 행선지로! 더보기
제주 월정리 해변 제주도 집에 내려가면 거의 항상 바다를 보러나간다. 내가 좋아하는 바다는 동쪽 바다. 그중에도 제일 핫하다고 볼 수 있는 월정리 해변을 좋아한다. 에메랄드 빛 바다가 매력인 곳. 더보기
하늘공원 2009년 가을. 충동적으로 놀러간 하늘공원은 마침 억새축제기간인데다가 날씨도 끝내줬다. 더보기
집으로 가는길 구름가득, 여유가득 사진을 찍기 시작한 후부터 더더욱 창가자리에 욕심이 생긴다. 알록달록 엄마의 컬렉션 옛날 우리집 창가에서 보이던 풍경 더보기
2009년 9월 2009년 9월의 스냅 히든 싱어 White, Blue, Green 프레임 더보기
바다, 제주 역시 사진은 맑은날, 바다에서 찍는게 짱이다. 용두암 더보기
하늘 하늘 구름 비행 더보기
안암동 안암동 2009 학교 언덕은 그 높이 만큼이나 하늘과 가까워 사진찍기에는 좋았다. 자주가던 옷살 더보기
삼청동 삼식이를 영입한지 얼마 안된 뜨거운 여름날. 흔한 초보 찍사가들이 자주 출사를 떠나는 삼청동으로~ 더보기
선유도 공원 2009년 선유도 공원 한창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않고 서울을 돌아다니던 시절, 너무 푸른 하늘과 구름에 홀려 더운줄도 모르고 무작정 가서 사진을 연발했던 날. 더보기
2009 도쿄 2009 도쿄 내 여행의 시작. 내 사진의 시작. 옛날 사진 돌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더보기
# 76. 네덜란드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숱한 풍차사진을 찍고 또 찍었지만, 오랫동안 마음에 밟히고 기억나는 사진은 이 한가로운 전원 풍경의 사진 뿐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