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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스베가스 매니아 투어 - 브라이스캐니언 자이언캐니언을 뒤로하고다음 캐니언으로 이동합니다. 염소인가 사슴인가 평탄한 길을 따라브라이스 캐니언으로 이동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밥먹으러 잠깐 세움 김밥 & 유부초밥 그냥 길거리 풍경도 끝내줘서아무렇게나 찍어도 잘나옴 차 한대당 35달라! 브라이스 캐니언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선셋포인트로 왔다.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경사로를 따라 내려가면서브라이스 캐니언을 감상할 수 있다. 탁트인 뷰가 멋진 곳 수만개의 첨탑이 군집을 형성하고 있는 곳이다.반원형으로 극장을 형성하는 것처럼 보여브라이스 극장 -Bryce Amphitheater 라고 불리기도 한다. 처음 봤을때는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는데사진으로 보니 더 멋있는 것 같기도마느님은 좋았다고 하고 ㅋ 넓다. 트래킹하라면 끝도 없이 할 수 있지만겉핥기.. 더보기
건프라 엑스포 2018 이제는 매해 코엑스에서 개최하기로 한듯.올해도 어쩌다 운이 좋아 놀러오게 되었다. 건프라엑스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여러 한정판들이 있어서 구매 목적으로 많이 온다.작년엔 이렇게 종이까지 나눠주진 않았는데벌이가 꽤 쏠쏠한 모양. 저 순번대로 구매가 가능... 이제 들어옴. 옛날 것부터 하나씩 전시되어 있는 퍼스트 건담. PG 퍼스트 이제 개정판 나올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 톨기스와 아이들 메가사이즈 유니콘 신제품들 전시한 곳은 좀 밋밋하다. 아이들 포토존으로 세워놓은 큰 건담들도 있고 예전에 비하면 진짜 건프라 덕질하기는 좋아진 것 같다. 마징가 형제도 보이고영화는 똥망했지만 피규어는 팔겠다! 드레곤볼 반다이의 제2 밥줄이 되고 있는 스타워즈 밀팔! PG라 제법 디테일이...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도.. 더보기
인왕산 야경 조리원이 독립문 근처에 있는데창문으로 보이는 저 뒷산이 궁금해서마침 미세먼지도 없고 가시거리도 좋길래 등산을 해보기로 했다. 고양이길냥이처럼 안생겼다. 해 넘어가기 10분전.가시거리가 좋아서 선명하게 다 보인다. 인왕산은 해발 338m정도로 높은편은 아니라서20~30분정도면 충분히 정상등반 가능하지만올라가는 길이 계속 계단이라 체력 소모가 좀 있다. 숨이 차오른다. 해는 지고 어스름이 찾아오기 시작. 보이는 풍경 우측에는 멀리 골드바 63빌딩도 보인다. 남산이 잘보이는 좋은 뷰를 자랑하는 곳이지만인기는 별로 없어서 (등산하는 맛?이 없어서 그런듯)인근 주민이나 야경사진 찍으러 오는 나같은 사람들만 온다. 날이 좋고 주말이라시즈모드 각잡고 사진찍는 분들이 많다. 건물에 하나둘 불이 들어오기 시작. 삼각대를.. 더보기
보수동 책방골목. 식샤도 했으니 다시 여행을 다닐시간. 국제시장 골목을 지나 부산엔 크고 작은 주차장들이 참 많다. 국제시장은 그냥 잡화들을 많이 파는 시장이다.어릴때 살던 시장골목 생각나는 곳. 간판천국 국제시장에서 좀 더 가면 보수동 책방골목이 나온다. 경사진 골목 바로 옆50여곳이 넘는 가게들이 빼곡히 모여있다. 한국전쟁 후 미군 부대에서 나오던 잡지를 팔던 것이 시초가 되어책방골목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책방 골목중 가장 유명한 가게는 '우리글방' 규모가 제법 있는 카페 겸 서점이다. 사진을 찍으며 컨셉잡기 좋은 공간. 여기있는 서점들은 예전엔 중고서적 위주로 취급을 했지만,최근에는 신간들도 몇몇 구비해놓는 것 같다. 평일 낮에 와서 그런지 한산. '나만의 서재' 뽐뿌를 일으키는 곳이다. 책방골목 가게들은 그냥 책을.. 더보기
수도권 은하수 명당 양평 벗고개 여름은 덥지만 은하수 관측하기 좋은 계절이다.생애 첫 은하수 사진에 도전하러 양평에 왔다. 일명 양평 벗고개 라는 곳으로 수도권에서 2시간거리에 있는 은하수 명소이다. 가면 터널도 하나 있고미리 와있는 차 뒤에 갓길에 세우면 된다.밤에는 다니는 사람이 없는 길이다. 터널이 있어 개성적인 사진도 연출 가능하다.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아서 잘 안보이는 날이라고 옆에서 귀띰해 줬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이 쏟아질듯 많다. 은하수는 터널 아래쪽으로 12시경 9시 방향에서 떠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돈다.은하수 관측 앱을 설치하면 좀 더 수월하게 찾을 수 있다. 자동차 조명은 타인의 은하수 관람을 방해하므로자제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암적응이 용이한 빨간 라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날은 흐려서 은하수를 육안으로 .. 더보기
서울로 7017 새로 개방한 서울로 7017이전에 있던 서울역 고가도로가 노화되어 사람만 다니는 공원으로 개보수하였다. 회현역에서 서울로 입구쪽으로 올 수 있다. 서울역이 내다보이는 풍경이다. 간만에 날씨도 좋고 욘세이 빌딩 욘세이 빌딩 나무와 풀들이 듬성듬성 심어져 있는데콘크리트 바닥에 시공을 한터라낮밤으로 온도가 들쭉날쭉할땐 식물들이 잘 크게될지 좀 걱정스럽다. 서울역만큼 우리나라에서 복잡한 교차로도 없다.네비게이션 길 잘못 찾아가면 이상한 곳으로 빠진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야경찍기 좋은 풍경으로 변해간다. 타임랩스 덕후들이 좋아할만한 새로운 스팟이다. 중간중간에 강화유리로 뚫려있다. 다음엔 삼각대를 가지고 와야겠다. 리코는 가끔 초점이 나간다...ㅠㅜ 낮에오면 좀 별로고해질녘에 오면 좋다. 뭐 이상한걸 키우는 .. 더보기
로이터 사진전. 한가람 미술관 로이터 사진전 다녀옴. 시럽 앱 설치하면 인당 3000원 할인해줌.할인 안받으면 13000원... 로이터 통신사에서 그간 보도하였던 사진들 450여 점을 테마별로 전시했다. 사진 촬영이 가능한 콜렉션 룸. 보도사진들과 역사적으로 굵직굵직한 면모를 보여주는 사진들은 하나하나 설명이 되고 중요하게 다뤄지지만,나머지 사진들에 대한 설명은 조금 미흡한 느낌이다.이런 사진들도 전부는 아니지만 비중있게 다뤘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충실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전시라서여유가 된다면 가봄직한 전시다. 더보기
숙대 갤러리 카페 마다가스카르 집앞에 있는 카페인데 생각보다 자주오진 않았던 카페다.아기자기하게 볼거리도 많고 공간도 아늑한 곳. 정체불명의 올드카 여성분들을 위한 담요. 한적하고 아늑한 실내. 각종 사진전, 도서 기획전 같은걸 많이 한다. 더치 아이스도 무난.다양한 종류의 차를 마실 수 있다. 피서와서 개인작업 하기에 좋은 공간. 분위기 좋은 카페를 원한다면 한번쯤 구경와도 좋은 곳. 더보기
제주 성이시돌 목장 테쉬폰, 왕따나무 성 이시돌 목장. 웨딩촬영도 많이 하는 테쉬폰. "건축양식의 하나인 테쉬폰은 1884년 호주에서 태어난 엔지니어 ‘James Waller’(제임스 월러)가 1922년 이라크 티크리스 강 인근 고대도시 유적 'Ctesiphon'을 방문, 영감을 얻은 후 창안했다. 국내에서는 아일랜드 출신 임피제 신부가 1954년 제주에 오면서 목장 숙소로 사용하기 위해 짓기 시작했고, 이후 돈사, 사료공장, 성당으로도 활용됐다. 1960년대 대한주택공사는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테쉬폰 건축물 보급을 시도하기도 했다." 현재 국내에는 테쉬폰이 이거 하나밖에 없어서 건축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한다. 제주도는 산에 올라오면 말이 뛰노는 풍경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지금은 폐허가 된... 이시돌 목장에서 사진을 찍고이제.. 더보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 예전부터 오고 싶었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전시는 뭐 하고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왔다. 가운데 공간에 다음 전시를 위한 설치미술 작업이 한창이다. 현재 기획전은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사진과 현대미술과 만나는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공간은 지하까지 뻥뻥 뚫려 있어서 여유롭게 볼 수 있다.하지만 동선안내가 미흡해서 좀 헤매기는 쉽다. 사진에 흥미가 많은 분들은국내 현대미술가들의 사진작품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30분 정도면 다 둘러볼 줄 알았는데 2시간 가까이 봄. 현대미술은 그냥 마음을 비우고 자신이 마음에 드는 작품을 찾아 감상하는 것이 속편하다. 사진은 그래도 이해하기 쉽고 직관적이어서상대적으로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기획전이었다. 율리어스 포프의 '비트.. 더보기
내인생 첫 망원렌즈. 탐론 SP AF 70-300mm F4-5.6 Di VC USD 사진생활을 이제 시작한지도 어엿 6년차 쯤 되어가지만 표준줌과 단렌즈만을 사용해서 아쉬운것은 발줌으로 커버하며 지내왔는데, 마눌님의 윤허하에 기회가 되어 망원렌즈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탐론 TAMRON SP AF 70-300mm F4-5.6 Di VC USD 탐론 60주년 기념으로 기존의 망원렌즈가 리뉴얼 되어 나온 버전 되시겠다. 가변조리개 덕분에(?) 가성비가 좋다고 소문이 많이 난 렌즈다. 사실 망원구간에서까지 f 2.8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질렀다. 렌즈 외관 이미 가지고 있는 탐론 24-70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후드를 저렇게 장착하면 좀 있어보임. 5D에 장착 크기에 비해 가볍다. 800g 안되는 무게. 렌즈 스펙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리뷰에서 나왔었던 고로 나는 샘플 샷 위주.. 더보기
카메라 가방 지킨 아마록 ZKIN Amarok 캐주얼 카메라 가방 브랜드는 사실 아는게 별로 없어서 예전에 쓰던 크럼플러 가방을 아쉬운대로 쓰고 있었는데, 마눌님의 삼성 복지포인트 쇼핑몰을 돌아다니다가 이녀석을 발견! 마침 적절한 크기의 카메라 가방이 필요하던 터였다. 지킨 ZKIN 이라는 브랜드인데 이 녀석들도 카메라 가방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인듯. 카메라 가방은 디자인이 투박하고 카메라 가방 티가 많이 나는게 흠인데 그런 단점들을 어느정도 보완하려고 노력한 제품들을 만드는 곳인듯. 무난한 디자인. 카메라와 렌즈를 넣을 수 있는 수납 공간이 메인으로 있고. 뒤쪽으로 아이패드나 노트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기존에 쓰던 크럼플러 카메라가방은 진짜 카메라랑 렌즈만 들어갔었는데, 사실 카메라 들고 여행하며 돌아다닐 때에는 아이패드나 가이드북 같.. 더보기
이마트 타운, 일렉트로 마트 일산 킨텍스 근처 이마트타운에 있는 일렉트로 마트. 각종 키덜트들을 위한 제품들로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카메라 부스에는 접사 테스트를 하라고 이렇게 소품들이 매장 구석구석에 많이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뭔가 한정판 같은 피규어들도 디피가 되어있는데, 디테일에 놀라고 아래 붙어 있는 가격표에 놀란다.. 피콕 키친이라고 무난한 종류와 무난한 맛의 종합 푸드코트도 입점해 있다. 연어 스시롤 주변에 들를일이 있다면 나들이겸 오기 괜찮을듯. 다만, 서울에서 여기까지 와야할 필요?는 잘 모르겠다. 더보기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아침에 뭐하지 하다가 충동적으로 결정된 파주투어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 가기로 한다. 날씨는 매우 굿! 이제 제법 가을에 가까워지고 있다. 개성이 더 가까움. 무슨 DMZ 투어인가를 하면 저 다리를 건너간다.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갔던 것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 구름이 멋들어진 날씨. 바람이 바람바람 단거 통일은 언제쯤?! 철마는 달리고 싶다. 바이킹... 나는 못타는 바이킹... 어린이 전용 ㅋ 고독한 축제 자외선 보호 사람이 많다. ... 가출한 AF를 찾습니다. 날씨가 좀더 파랬다면 좋았을텐데 바람개비 통일 자유로 타고 달리니 생각보다 빠르게 왔다갔다 할 수 있었던듯! 더보기
2010년 1월의 스냅. 눈이 참 많이도 왔던 1월 경복궁 입구 스타벅 방 액자 군밤. 겨울이 곧 다시 오겠지.. 더보기
2010년 1월의 폭설 기록적인 폭설. 아침에 일어났을때 난감할정도로 새하얀 풍경에 당황스러웠었다. 더보기
빈. 그림같은걸 끼얹나? 미술관 탐방. 신왕궁의 입구로 다시 나와서 빈 구시가를 감싸는 링 슈트라세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똑같이 생긴 쌍둥이 건물 두개가 보이는데 좌측이 미술사 박물관, 우측이 자연사 박물관이다. 그림같은걸 보러 미술사 박물관에 들어가기로 박물관 사이에는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의 동상이 차지하고 있다. 눈감고 병악기 연주하는 아저씨 백그라운드 뮤직을 틀고 연주하시는거라 약간 허접해 보이기도.. 유럽 3대 미술관중 한곳이라고 함. 파리의 루브르, 마드리드의 프라도와 함께. 내부의 돔 웅장한 입구 입구로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석상은 '켄타우로스를 잡는 테세우스'로 구시대를 버리고 새로 일어선다는 분리파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다. 둘러보다 보면 미술관 자체가 하나의 예술품 같은 느낌 화려한 돔 열지 않은 카페테리아 중간중간 소파도 있어서.. 더보기
출발 오스트리아로! 일년도 안되어 다시 해외로. 우리집 골목 풍경. 덥다. 비교적 한적한 공항. 메르스 때문인가... 루이뷔똥 스타 구찌 매 시간마다 행진식 같은걸 하는듯. 세자가 밥을 잘 안먹는듯. 공항은 그냥 좋다 ㅜ 연주같은거도 하고, 인천공항은 다양한 볼거리를 많이 신경쓰는 것 같다. 구름 강아지 구름 모스크바 거의 도착해감. 모스크바 공항 엔젤 까면 계속 나오는 러시아 인형 TGI에 저런 것이.. 어떤 패턴. 구름하난 멋지구리한 러시아 이제 환승하러.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 에곤 쉴레 느낌의 낙서가. 자 이제 여행을 시작하지 더보기
# 85. 서울. 더보기
4월 5일의 스냅 Standing on the shoulder of giants. 좌우 느린 배달부 Selfie 더보기
2009년 9월 2009년 9월의 스냅 히든 싱어 White, Blue, Green 프레임 더보기
바다, 제주 역시 사진은 맑은날, 바다에서 찍는게 짱이다. 용두암 더보기
# 84. 흑형님들과 열쇠고리. 타워 에펠 역을 나서는 순간, 길거리에는 돗자리를 깔고 이 에펠탑 열쇠고리를 파는 흑형님들이 진을 치고 있다. 역에서 가까운 역세권 흑형님들은 보통 3개에 1유로. 그리고 역에서 점점 멀어지고 에펠탑에 가까워질수록 이 조악한 악세서리들은 5개에 1유로, 심지어 8개, 10개에 1유로라는 파격적인 시장가격이 형성된다. 만듦새는 형편없고, 분명 중국에서 만들어졌을 물건들이지만 왠지 보고 있으면, 열쇠고리를 한보따리씩 싸들고 거리를 횡횡하며 관광객들과 열심히 흥정하던 흑형님들을 자꾸 떠오르게 한다. 이런 이야기를 나누며 선물 할 수 있는 좋은 기념품이다. 더보기
안암동 안암동 2009 학교 언덕은 그 높이 만큼이나 하늘과 가까워 사진찍기에는 좋았다. 자주가던 옷살 더보기
삼청동 삼식이를 영입한지 얼마 안된 뜨거운 여름날. 흔한 초보 찍사가들이 자주 출사를 떠나는 삼청동으로~ 더보기
원당종마목장 2009년 수도권 지하철 끝자락에 있던 고양시 원당종마목장을 가다. 매우 더웠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 사진찍기엔 최적이었음. 이젠 여기도 많이 알려져 사람들이 많이 놀러가겠지? 더보기
서울 2009 옛날에 찍었던 서울 사진들 2009년 8월 더보기
선유도 공원 2009년 선유도 공원 한창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않고 서울을 돌아다니던 시절, 너무 푸른 하늘과 구름에 홀려 더운줄도 모르고 무작정 가서 사진을 연발했던 날. 더보기
# 82. @요코하마 밤새 돌아다닐 수 있는 밤의 도시가 좋다. 아무도 다니지 않는 밝은 빛의 거리를 거닐때면 거대한 놀이동산을 혼자 빌린 느낌이랄까. 더보기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2009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출사 옛날 사진들 리뷰해보니 내가 생각보다 많은 곳을 돌아다녔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사진을 처음 시작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출사지중 하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