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
매우 포근한 날씨
까짐
우울한 기운이 감도는 오로라 빌리지 셔틀버스
오로라는 커녕 눈만 쌓이고..
시간 될때까지 카페테리아에서 죽치고 앉음.
다시 숙소로..
내일은 제발 눈이 안오길..
눈 그만오라고 빌어보긴 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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