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 22. 트루차 2015. 1. 13. 23:36 "어제의 이야기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왜냐하면 지금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거든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좋아했던 구절과 함께 옛날 블로그의 프로필 사진으로 계속 걸어두었던 사진. 수동렌즈는 디지털로 찍어도 아날로그의 느낌이 스며있는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기억, 그리고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4. (0) 2015.01.14 # 23. (0) 2015.01.14 # 21. (0) 2015.01.13 # 20. (0) 2015.01.13 # 19. (0) 2015.01.13 '끄적끄적' Related Articles # 24. # 23. # 21.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