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

# 19.

 

 

 



"Travel is a means to an end. Home."

런던에 도착하고 구입한 오이스터 카드에 적혀있던 문장.

'우리 모두는 여행자이며, 이 여행의 끝은 결국 집. 
결국 나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길이다.'

내 여행을 근사하게 격려해주었던 문장이었다.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1.  (0) 2015.01.13
# 20.  (0) 2015.01.13
# 18.  (0) 2015.01.13
# 17.  (0) 2015.01.13
# 16.  (0) 201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