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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먹는다

파스타를 품은 피자. 성북동 벨리노

 

 

 

성북동에 있는 벨리노

차가 있어야 올 수 있다...

 

 

 

 

 

 

 

무난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메뉴판.

 

파스타와 피자, 수제 햄버거가 주력메뉴

 

 

 

 

 

무난한 식전빵.

 

 

 

 

 

사실 흔하디 흔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면 이렇게 먼길을 오지는 않았을 터,

여기만의 주력메뉴 중 하나인 파품피를 먹으러 왔다.

 

 

 

 

 

 

파스타를 품은 피자의 줄임말 되시겠다.

안에 들어가는 파스타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로제소스를 좋아해서 로제 파스타로 선택.

양은 2인 남녀는 무난히 먹고 성인남자 2명(....)이 온다면 약간 모자랄듯.

 

 

 

 

 

간만에 외식. 잘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