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 86. 트루차 2015. 4. 7. 10:08 라 보까, 까미니또. 원색의 컬러로 색색이 도배된 아기자기한 모습의 이 거리는 사실, 항구에 살고 있던 가난한 이민자들이 선박에 쓰다 남은 페인트로 채운 것이다. 슬픈 사연이 숨어 있던 이 거리는 지금, 화려함을 찾으러 온 관광객들로 채워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기억, 그리고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87. (0) 2015.09.04 # 85. (0) 2015.04.06 # 84. (2) 2015.04.02 # 83. (0) 2015.03.31 # 82. (0) 2015.02.07 '끄적끄적' Related Articles # 87. # 85. # 84.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