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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 46.

 

 

 

이구아수 국립공원.
처음 들어보는 야생동물들의 울부짖음 사이로
폭포의 굉음이 끊이지 않았던 곳.

정말 저 울타리만 넘어가면,
티비나 사진에서나 보던 위험천만한 야생것들이
나를 잡아 물어 뜯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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