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 43. 트루차 2015. 1. 16. 21:37 제주도. 가까이 있을땐 잘 몰랐다. 이렇게 아름다운 동네에 살고 있었다는 것을.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 중에 하나가. 내 주변의 아름다움을 신경써서 바라볼 여유와 관심이 생겼다는 것이 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기억, 그리고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5. (0) 2015.01.16 # 44. (0) 2015.01.16 # 42. (0) 2015.01.16 # 41. (0) 2015.01.16 # 40. (0) 2015.01.16 '끄적끄적' Related Articles # 45. # 44. # 42.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