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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집으로 가는길

 

 

 

구름가득, 여유가득

 

 

 

 

 

사진을 찍기 시작한 후부터

더더욱 창가자리에 욕심이 생긴다.

 

 

 

 

 

알록달록 엄마의 컬렉션

 

 

 

 

옛날 우리집 창가에서 보이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