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응봉산
서울의 야경을 담는데 이만한 곳이 없다길래
산지 얼마 안된 삼각대를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땀 뻘뻘 흘리며 도착했던 곳.
하지만 야경사진은 망 ㅜㅠ
장노출 사진을 찍을때 셔터를 직접 누르는 만행을 저질러서
야경의 빛이 다 번져버려 건질 수 있는 사진이 없다 ...
이날의 실패가 뼈져린 교훈이 되었음..
2009년 응봉산
서울의 야경을 담는데 이만한 곳이 없다길래
산지 얼마 안된 삼각대를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땀 뻘뻘 흘리며 도착했던 곳.
하지만 야경사진은 망 ㅜㅠ
장노출 사진을 찍을때 셔터를 직접 누르는 만행을 저질러서
야경의 빛이 다 번져버려 건질 수 있는 사진이 없다 ...
이날의 실패가 뼈져린 교훈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