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 72. 트루차 2015. 1. 24. 17:45 매일 아침, 홀린듯 일어나 강가의 일출을 보았다. 보트를 타고 강 너머로 바라나시를 보고 있으면 왜 이 도시가 오래된 신들의 도시인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마음속으로 전해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기억, 그리고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4. (0) 2015.01.24 # 73. (0) 2015.01.24 # 71. (0) 2015.01.24 # 70. (0) 2015.01.24 # 69. (0) 2015.01.24 '끄적끄적' Related Articles # 74. # 73. # 71. #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