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프래임인 5D를 손에 넣고
탐론 28-75를 물리고
또 신나서 사진을 찍던 시절.
사실 이정도 카메라와 렌즈면 못찍을 사진이 없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나는 결국 24-70으로 왔다.
사실 이때 찍었던 사진들이나
지금 찍는 사진들이나
큰 차이는 없을텐데 말이다.
풀프래임인 5D를 손에 넣고
탐론 28-75를 물리고
또 신나서 사진을 찍던 시절.
사실 이정도 카메라와 렌즈면 못찍을 사진이 없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나는 결국 24-70으로 왔다.
사실 이때 찍었던 사진들이나
지금 찍는 사진들이나
큰 차이는 없을텐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