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12.

 풀프래임인 5D를 손에 넣고

 탐론 28-75를 물리고

 

또 신나서 사진을 찍던 시절.

사실 이정도 카메라와 렌즈면 못찍을 사진이 없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나는 결국 24-70으로 왔다.

 

사실 이때 찍었던 사진들이나

지금 찍는 사진들이나

큰 차이는 없을텐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