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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

레고 6285 카리브의 해적선 - Black Seas Barracuda (1989) 복원. 레고 모델의 전성기라 볼 수 있던 80년말 90년초 시대를 풍미했던 1기 해적선 Black Sea's Barracuda (1989) 너무나 인기가 많던 모델이라 2001년에 10040 넘버링으로 재판되기도 했다. 구매한지 20년이 넘었지만, 레고 부품들이 아직 남아있어서 복원해보기로 했다. 하아... 조립보다 부품 찾는게 더 빡쌔다 ㅜㅠ 미리 어느정도 부품을 분류해놨기에 망정이지 ㅜㅠ 배의 하부부터 디테일을 챙긴 흔적이 보인다. 레고 설명서는 레고 공식홈에서 다운 가능한데,90년대 이전의 모델은 설명서가 누락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구글링해서 찾아야 한다. 6285는 2001년에 10040으로 재판되어서10040의 설명서를 다운받으면 조립에 가능하다. 통짜 부품이 별로 없던, 손맛이 느껴지는 쌍팔년도의 레.. 더보기
레고 60080 스페이스 포트 기다리고 기다리던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이 왔다.레고 시티 스페이스 시리즈이다. 부품이 번호별로 나뉘어 있다. 조립도 파트별로 할 수 있도록 나뉘어 있어 간편하다. 지금_현재_나의_표정.jpg 안녕? 열심히 끼운다. 마눌님에게 파트 1을 맡김.어서 오덕이 되어서 내가 좀 더 레고를 많이 살 수 있게... 미니카트 발사 카운트다운. 좀 가격이 있는걸 사니 블럭 리무버도 들어있다. 안테나 이동식 발사대 스페이스 맨 마스크를 쓰면 성별을 알 수 없다. 셔틀이 완성되어감. 바퀴도 달림. 파이어~ 자잘한 디테일이 살아있다. 60078 스페이스 셔틀처럼 사람을 앞에 넣을 수 있다. 완성. 로켓. 부품이 큼직큼직하다. 거의 다 만들어감. 이제 합체를. 오오오오 남은 부품 발사준비 우왕 ㅋ그럴싸하다. 저번에 샀던 스페이.. 더보기
레고 60078 스페이스 셔틀 마눌님이 하사하신 스페이스 셔틀!스페이스 셔틀의 스몰버전이다. 레고는 정말 오랜만에 만들어보는듯.저렇게 2개의 비닐로 분리되어 들어있다. 적절한 사용 설명서마치 나의 표정을 보는듯하다. 2단계로 나뉘어 있어서 조립이 간편하다레고도 많이 발전했네. 여자 남자가 들어있음. 하지만 얼굴을 가려서 구별을 할 수가 없다.무기를 들고 있는 쪽이 여자. 조립 시작. 설명서가 직관적으로 되어있어 금방금방 조립한다. 다 만듬. 앞에는 탈착식으로 쉽게 끼웠다가 뺄 수 있게 되어있고탑승가능. 은근 귀엽다. 천장에 달아놓는 사람들도 있던데한번 알아봐야겠다 ㅋ 더보기
안암동 주유소 돈까스 사심 가득한 마이너한 맛집 리뷰가 계속되고 있다.오늘은 간만의 혼밥을 하러 주유소를 찾았다.안암동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며맞은편에 2호점도 있다. 난 사람적은걸 선호하니까 1호점에 간다. 술집이다.다양한 종류의 맥주와 맥주안주를 맛볼 수 있는 곳인데.사실 이곳의 주력메뉴는 돈까스다. 6천원에 이런 구성이다.두툼한 돈까스를 두덩이나 준다. 귀찮아서 막 퍼담은듯한 무지막지한 야채와저 알찬 고기의 자태를 보라. 돈까스 소스에는 항상 저런 하트를 ...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와서 직접 맛보시길 ㅋ 더보기
FDF 워터로잉머신 Apollo AR 본격 집순이 집돌이 생활에운동같은걸 끼얹기 위해 거금을 들였다. 사실 올해 봤던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의 주인공이 분노의 노젓기하는걸 봐서 좀 갖고 싶었었다. 로잉머신은 그냥 줄만 달린 로잉머신이 있고이렇게 물이 들어있는 로잉머신이 있다. 당연히 물이 들어있는게 관리도 힘들고 비싸다.ㅠㅜ 탱탱한 물탱크물의 리저브를 조절하여운동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로잉을 시작하면 바로 켜진다.중간에 쉴땐 계기판이 멈추고다시 움직이면 카운트 된다. 노젓는 힘을 배터리로 쓴다... 는 뻥이고 AA 건전지 두개가 들어간다. 발판에 신발을 신고 잘 고정해서 해야 적절한 운동효과를 누릴 수 있다. 메뉴얼과 잡동사니가 들어있다.물넣을때 쓰라고 간이펌프도 들어있다. USB 연결하면 뭐 소프트웨어로 노젓는 프로그램이랑 연동도 가능함.. 더보기
옥스포드 라이언 버스 카카오 프렌즈 x 옥스포드 콜라보.라이언 버스다.이것도 지금은 안나오는걸로 봐선 한정판인듯. 스티커가 또 이렇게 들어있다. 설명서 얼굴이 단단하면서 크다. ㅋㅋ 뒤쪽까지 꼼꼼한 디테일에 제법 만족스러움 ㅋ 이제 조립을.. 하체 틈틈이 스티커 붙이는걸 잊지 말도록 하자. 버스 헤드부분. 모양이 형성되어짐. 버스 완성. 가격은 라이센스 비용때문인지 조금 쎈 편이지만 제법 괜찮다. 친구들 어서 버스에 타게원양어선을 탈 시간이 왔네 드루와 드루와 교보문고 미니샵1의 빈자리를 적절히 채워준다 ㅎ 더보기
옥스포드 교보문고 미니샵 3 교보문고 미니샵 시리즈의 3번째핫트랙스다. 또 엄청난 양의 스티커가 들어있다. 설명서 미니샵 2에서 말이 많았는지미니샵 3는 사람은 조립된 상태로 들어있다. 직원 두명과 힙스터 고갱님 한명이 들어있다. 열심히 또 스티커를스티커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다. 저 아래 넣는 색깔블럭이 문제인데...고정시키는 방법이 없어 그냥 넣었다가 움직이면 와르르... 쏟아져버린다.나는 그냥 접착제로 붙여버렸다. 고정시킬 수 있는 블록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부분. 만들고 만들고 모양이 잡혀가니 제법 그럴싸해진다. 문. 완성된 실내 어서와 핫트랙스는 처음이지? 완성 ㅋ ㅋ 교보문고 미니샵 1까지 합치면 교보문고 미니샵 세트를 완성할 수 있다.하지만 시중에 미니샵 1 물량이 워낙 적은지라... 구하기 쉽지 않다. 같이 모아놓으니.. 더보기
옥스포트 교보문고 미니샵 2 가성비로 유명한 옥스포드는 레고짭에서 시작해서 굴지의 블럭회사로 성장했다. 이 회사도 레고만큼이나 한정품 놀이하는걸 좋아하는데올초에 교보문고에서 구했지만,집이 좁아(..) 조립하지 못했던 이녀석을 드디어 이사 후 개봉하게 되었다. 1,2,3 총 세개가 한세트이며,1은 구하기가 매우매우 힘들다... 가격에 비해 매우 알찬 구성.저 스티커 붙이는게 조립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함.. 1,2,3 중 제일 큰 사이즈. 보통 레고는 상반신 하반신 정도는 조립이 되어 들어있는데.이건... 뼈와 살이 분리된 상태로 들어있다. 그럴싸한 퀄리티다.레고의 80% 정도의 퀄리티라 생각하면 된다. 슬슬 조립을 시작함. 저 나무 테이블 조립하는게 제일 짱남. ㅋ 스티커를 덕지덕지 회전문이 있어서 마음에 든다 ㅋ 앞에서 본 모습. 뒤.. 더보기
레고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탁상시계 다들 여기저기서 봤을 그 시계다.덜컥 사버렸다. 허겁지겁 개봉. 베이더경을 이렇게나 구속시키고 있었다. 자유를 되찾은 베이더경. 구속을 푸는중. 뒤쪽에는 버튼들이 있는데왼쪽 두 버튼은 알람, 오른쪽 두 버튼은 시간조절위에 알람 스위치로 알람을 켰다가 껐다가 할 수 있다.단순하게 필요한 구성만 있다. 머리를 누르면 불이 켜지고알람이 울리고 있을땐 알람이 꺼진다. 한국어는 음슴... 세워두니 제법 귀엽다. 알람소리는삑.... 삐빅...... 삐비빅.... 삐비비빅... 삐비비비빅... 이렇게 점차 소리가 늘어나는 패턴..베이더경의 목소리를 기대했지만... 새로 꾸며놓은 취미방 책상에 제법 잘 어울린다 ㅋ데스스타를 배경으로... 형광펜을 꽂아 이렇게 연출도 ㅋ 집에 알람용 탁상시계가 없다면 무난하게 하나 들여.. 더보기
안암 러시아 우즈벡 음식점. 사마리칸트 요즘 블로그 컨셉은 제3세계 음식점 탐방인듯.북적한 안암동에서 조용조용히 식샤하기 좋은 곳이다. 넉넉하고 아늑한 공간. 러시아/우즈벡 요리를 취급한다.우즈벡 요리가 메인이다. 양고기 & 감자가 인기메뉴 당근 샐러드도 묘한 매력이 있어서 보통 같이 시킨다. 빵속에 고기....메뉴 이름들이 투박하다.ㅋ 양고기 & 감자양고기의 비린 느낌을 죽이려고 향신료가 좀 강하게 들어가지만무난하게 맛있다. 당근 샐러드.당근을 오랫동안 재웠는지당근에서 당근맛이 안난다 빵속에 고기말그대로 빵 속에 고기가 들어있다.안에 고기는 만두피 같은 느낌. 우즈벡 볶음밥볶음밥에 고기 얹은 그런 맛. 여유롭게 이색적인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 더보기
대학로 카페 205도C 수제음료와 핸드드립 커피를 파는 곳이다. 여행도 다니시며 소소하게 사시는 분들인듯. 아기자기하면서 깔끔하게 꾸며놨다. 수제 자몽티 꿀에만 달였다는데도 달다. 수제 레몬에이드 수제 치즈케이크케이크 매우 맛있음 대학로 골목을 누비다가 우연히 들어갔는데 만족스러움. 더보기
이란식 커리 전문점. 페르시안 궁전. 페르시안 궁전... 성균관대 정문 바로 앞 으슥한 골목 내에 위치하고 있다.아는 사람만 아는 컬트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커리집이다. 영업중 매우매우 이국적인 인테리어..아늑하고 사람도 붐비지 않아 노가리 까기 좋은 공간이다. 처음 왔으면 무조건 통닭카레 정식을 시킨다.구운통닭을 이란식 매운커리에 끼얹은 요리와쌀을 반 누룽지처럼 살짝 구운 라이스케이크가 나온다. 적당히 매운 맛을 즐긴다면 2.22.5는 중간정도 먹으면 매움이 느껴지는 정도.2.7정도는 붉닭볶음면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Warning! Danger!!!제3세계 영어 번역어투의 느낌이... 보통의 중앙아시아 음식점들이 인테리어가 독특한 편인데여기는 안에 들어오면 완전 딴나라에 있는 것 같다. 통닭 카레크고 아름답다. 라이스 케이크밑간이 조금 .. 더보기
신온누리에 생돈까스 전문점 (구 온정돈까스) 당직끝나고 모닝돈까스 하러 왔다.구 온정돈까스로 유명했던 이곳은원래 대방동에만 있었으나 2016년 가게 사장님의 사정으로 지금의 관악구 신림동으로 가게를 옮기고기존의 대방동 가게는 다른분이 운영중이다. 내가 찾아간 지점은 대방동지점. 지도앱에는 보통 '온정돈까스' 가 아닌'신온누리에생돈까스'라는 긴 이름을 입력해야 제대로 검색이 된다. 여기가 유명해진 것은 다름아닌대왕돈까스와 디진다돈까스.. 디진다 돈까스는 시식하게끔 한조각씩 주는데,한조각만 먹어도 먹던 돈까스를 다 먹은 후까지 여운이 남는다...; 오픈시간은 10시 30분이지만, 오픈한지 30분이 안되어 사람들이 꽉 찬다.끼니시간때에는 웨이팅을 감수하여야 함. 이곳저곳에 붙어있는 메뉴판.천장에도... 돈까스 곱빼기를 시켰다.1000원 추가하면 된다. .. 더보기
상수 헌책방 커피집 시연 언제부터 이자리에 있었으려나,길가다 종종 발걸음이 멈추는 이곳에 왔다. 더치커피도 판다.메뉴는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아 테이크아웃도 많이 한다. 이카페의 매력은 그뿐 아니라 헌책냄새 나는 아늑한 분위기 자리는 조금 협소하지만 불평할 수 없는 기분좋은 공간이다. 헌책을 팔고 커피를 얻을 수도 있다.10권을 가져오면 원두로 바꿔주기도 한단다. 커피머신 아침일찍 와서 그런지 사람이 없다 ㅎ 더치 아메리카노. 오래된 느낌을 즐기고 싶다면 길가다 한번 ~ 더보기
상수 규카츠전문점. 고베규카츠 작년 즈음이었나, 왠지모를 규카츠 열풍으로 규카츠 가게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났고그중 핫한 곳중 하나였던 이곳도 줄 안서면 못들어 오는 곳이었는데, 오픈시간에 맞춰 여유가 되어 찾아올 수 있었다. 흔한 일본식 나무나무한 내부 인테리어. 밥 국 소스 샐러드가 나오고 따로 주문했던 불닭크림우동. 시중에 파는 불닭볶음면에 크림이 더해져 매운맛이 적절히 중화된 느낌. 원하는 굽기에 먹으라고 불판도 준다. 생각보다 빨리나온 규카츠소고기로 만든 돈까스라고 생각하면 되는데맛을 좌우하는 것은 겉의 바삭한 식감과 안의 부드러운 식감이얼마나 조화가 되었느냐이다. 겉의 바삭함은 잘 살렸는데속은 부드럽다기 보다는 차갑다는 느낌.. 굽는 노하우는 약간 부족하지 싶다. 왠지 이 불판은 그래서 존재하는 면죄부 같은 느낌으로원하는 굽기.. 더보기
로이터 사진전. 한가람 미술관 로이터 사진전 다녀옴. 시럽 앱 설치하면 인당 3000원 할인해줌.할인 안받으면 13000원... 로이터 통신사에서 그간 보도하였던 사진들 450여 점을 테마별로 전시했다. 사진 촬영이 가능한 콜렉션 룸. 보도사진들과 역사적으로 굵직굵직한 면모를 보여주는 사진들은 하나하나 설명이 되고 중요하게 다뤄지지만,나머지 사진들에 대한 설명은 조금 미흡한 느낌이다.이런 사진들도 전부는 아니지만 비중있게 다뤘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충실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전시라서여유가 된다면 가봄직한 전시다. 더보기
뉴욕 3대 스테이크 체험. BLT 스테이크. 추석기념 된장놀이 2탄. 뉴욕의 3대스테이크 중 하나인 BLT 스테이크의 JW 메리어트 호텔 분점에 왔다. 개장시간 11시에 맞춰 방문.시간전에 도착한 사람들이 많았다. 단품 메뉴의 가격은 대략 이렇다. 안으로 들어옴. 호텔식당 다운 깔끔한 인테리어. 예약했던 우리자리. 이틀 연속 호사를 누리니 간만에 뼈빠지게 돈 번 보람을 느낀다. 빵에 찍어먹는 버터와 딸기버터 동대문 평화시장이 내다보이는 뷰.... 런치세트가 가격효율이 좋다.코스의 갯수에 따라 메인디쉬 + 원하는 사이드를 선택한다.런치 2코스가 가성비가 좋다. 식전에 나오는 팝오버 빵.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한글로 하면 공갈빵이다. 뭐... 이렇게 만든다고 한다. 같이 준 소금을 뿌려 먹으라는데이미 간이 어느정도 되어 있어서그냥 먹어도 맛있다. 단,.. 더보기
스시효. 그랜드앰배서더 호텔 평소 스시를 좋아하는 마눌님과 함께간만에 기분낼겸 제대로된 일식집을 가자! 라는 마음으로 오게되었다. 미스터 초밥왕에 나오셨다는 안효주 선생님의 청담점도 있고,여기는 동생 안효상 선생님이 운영하는 곳. 연휴 전날이라 한산한산원래 뭐 붐비는 곳은 아니라고 한다. 미리 예약을 하고 와서 차분히 셋팅이 되어 있다. 굿굿 우리 룸. 찍고 또 찍고리코가 있어 사진찍으며 돌아다니기 편해졌다. 효 코스를 시켰다. 모듬 스시가 3접이 나온다. 아삭하게 잘 말린 싱싱한 채소 첫접시 떡 같은거랑 해삼 내장 같은거랑 여러가지가 나옴. 조개국이 같이 나오고 껍질 버리는 이쁜 통도 나옴. 새우 참치 등살 뱃살 광어 우니 부드럽고 입에 착착 감기는 맛.안에 들어있는 와사비의 양도 적절. 메로구이 메로구이맛있음. 모듬 스시 두번째.. 더보기
마포 전통음식 전문점 마포나루 마포나루각종 찜류와 전류 전골같은 전통음식 부류를 판다. 맛이 유명하다는 닭찜을 시켰다.주문하면 25분 정도 걸린다고 기다리라고 한다. 25분동안 푹 쪄서 나와서 그런지닭 특유의 퍽퍽살마저 쫄깃한 식감으로 변한다.적절히 매콤한게 밥도둑으로 제격. 언제 한번 다른 메뉴도 도전해봐야겠다. 더보기
샤오미 미밴드2 가성비의 샤오미 충격적인 가격으로 샘숭과 애플을 위협중이다. 검소한 종이박스 포장.한번 열면 미밴드가 뙇! 본체와 밴드로 분리되어 있다. 뒤에는 심박수와 활동량을 체크할 수 있는 센서가 달려있다.IP67 등급의 생활방수를 지원. 중국어로 뭐라... 충전용 USB 단자.한번 충전하면 20일 정도 간다고 한다. 마이크 같기도 하고 정자 같이 생긴거 같기도 하고... 샤오미 미밴드1에서 디스플레이가 추가된 형태다.아래 동그란 버튼은 정전식 버튼으로 버튼을 터치할때마다 표시되는 정보가 걸음수, 거리수, 심박수 등으로 바뀌는 식이다. 표시되는 정보는 Mi fit 앱에서 변경 가능하다. 미핏 어플을 설치해서 블루투스 페어링을 하는데, 일부 안드로이드 폰에서 페어링이 잘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기기 자체의 블루투스.. 더보기
숙대 갤러리 카페 마다가스카르 집앞에 있는 카페인데 생각보다 자주오진 않았던 카페다.아기자기하게 볼거리도 많고 공간도 아늑한 곳. 정체불명의 올드카 여성분들을 위한 담요. 한적하고 아늑한 실내. 각종 사진전, 도서 기획전 같은걸 많이 한다. 더치 아이스도 무난.다양한 종류의 차를 마실 수 있다. 피서와서 개인작업 하기에 좋은 공간. 분위기 좋은 카페를 원한다면 한번쯤 구경와도 좋은 곳. 더보기
숙대 치즈찜닭 고수찜닭 집앞 숙대는 아직도 미지의 영역실속있는 맛집들이 많다. 오늘은 찜닭을 먹으러 옴.메뉴는 대략 이렇다. 2인분에 치즈토핑 공기밥 시킴. 김치 치킨무 찜닭이 나옴. 치즈를 끼얹어 나옴. 찜닭의 매콤함과 치즈가 어우러져 맛있다. 먹다가 밥을 샤샤샤 비빔밥도 맛있음 ㅋ SNS 업로드하면 콜라도 준다 우왕ㅋ 굳ㅋ근처에 들를일 있다면 찜닭집으로 무난한 선택이다. 더보기
을지로 평양냉명 우래옥 여름인데 냉면먹으러 한번 안왔네.서울의 평양냉면집은 워낙 유명한데가 많아서 선택지가 많다.우리는 냉알못이라 주차되는 우래옥에 왔다.70년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냉면집이다. 계단 주의. 있어보이는 젓가락. 미지근하게 나오는 육수심심삼삼한 맛이다.계속 음미해야 고기맛이 느껴짐. 기본 김치김치라기보단 배추에 고추양념를 무친 느낌? 오늘의 주인공 평양냉면완전 심심삼삼한 맛이라 잘 적응이 안된다.기존의 자극적인 냉면들을 접하던 사람들은 호불호가 갈릴듯.무랑 같이 잘 섞어 먹으면 조화롭게 맛이있다. 국물은 첫맛은 '응?' 이런 느낌인데 끝으로 갈수록 육수의 여운이 남는달까.. 이것은 내가 시킨 비냉.역시 냉알못인 나는 단짠단짠 음식이 입에 맞는듯. 막 비벼서 광속으로 해치움. 요리들도 시켜볼까 했는데 가격의 압박때.. 더보기
제주 서귀포 올레시장 중앙통닭 마농치킨 무려 주차장이 완비된 시장이라니 ㅋ 주말이라 그런지 연 가게가 별로 없다 ㅋ 마농치킨마늘을 끼얹은 후라이드 치킨인데옛날 시장통닭 느낌이 난다. 1호점은 휴가라 문 닫음... 친절하게 2호점 안내해줘서 2호점 옴. 마늘을 끼얹은 치킨이다. 2호점은 자리에서 식사 가능모든게 셀프 ㅋ 닭이 실하다 ㅋ마늘소스도 잘 배여있다. 양이 너무 많아서 먹다가 남은 것 집에 가져가기로 함.올레시장에 온다면 꼭 먹어보길 서귀포는 제주시보다도 더 맑은날이 드문데간만에 청명한 날씨를 보여준다. 한라산이 막 보인다 우왕ㅋ 올레시장. 남들 다 한잔식 빨대꼽고 있길래 나도 먹어본 천혜향 주스 맛있다 ㅋ 더보기
제주 모슬포항 고등어회 만선식당 아침일찍 숙소를 나서서 고등어회를 먹으러 왔다.서귀포 모슬포항에는 유명한 고등어 회 맛집이 두군데 있는데 만선식당, 미영이네가 있다. 둘이 맛은 비등비등하다고 해서 일단 만선식당에 왔다. 오늘도 날씨는 맑음. 고등어가 수조에서 놀고있다. 왠지는 잘 모르겠는데 가운데 기둥을 중심으로 마구 돈다.... 메뉴 小 하나 시켰다. 우리가 일빠 ㅋ 살아있는 전복.. 누난한 기본찬 그리고 갓잡은 고등어회! 우와앙 기본으로 주는 밥은 참기름을 끼얹어서 고소한 밥이다. 이렇게 고추랑 양파랑 밥이랑 회랑 김에 싸먹으면 꿀맛. 따로 나온 고기산적도 맛있었다. 고등어회가 먹고 싶다면 추천! 더보기
제주도 흑돼지 전문점 늘봄흑돼지 제주도는 흑돼지가 유명한 만큼 파는 곳도 많다.늘봄은 그중에서도 꾸준히 인기가 있는 흑돼지 전문점 중 하나다. 기본찬 메뉴.가격은 조금 쌘 편이다. 불판. 목살 항정살 가브리살 고기를 구워구워 익혀익혀 잘라잘라 두툼하게 잘라줘서 먹음직스럽다. 제주도 고기는 멜젓 (멸치젓 소스)에 찍어먹는 것이 좋다. 고기를 냠얌 고기는 언제나 옳다. 비냉과 물냉으로 마무리 ㅋ 흑돼지가 처음이라면 늘봄만큼 무난한 곳도 없다. 더보기
성이시돌목장 우유카페 우유부단 숙소에서 이시돌목장으로 달렸다.이시돌 목장 카페가 오후 다섯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마감 10분전 도착! 6월 10일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카페다. 메뉴.목장에서 만든 우유로 만든 메뉴들이다. 우윳빛깔 내부 인테리어. 그냥 목장 우유도 판다. 우유부단 수제 아이스크림.비주얼 만큼이나 맛있다. 우도 땅콩 밀크티우도땅콩 덕후인 내 입맛엔 좋았다. 카페이름 잘 지은듯. 아래까지 꽉찬 아이스크림 성 이시돌 목장에 올일이 있다면 꼭 들려보시길.오후 5시면 문 닫으니 일찍 오셔야 한다. 더보기
전분공장이 카페로, 제주 앤트러사이트 빈티지 카페가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요즘.아예 문닫은 전분공장을 카페로 개조한 곳이 있다고 해서 와봤다. 다듬어지지 않은 인테리어.걷으로 봤을땐 그냥 공장인데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많이 와있다. 자연광이 잘 들어오게끔 창문이 나있고. 직접 블랜드한 원두로 만든 더치커피와 케이크도 판다. 24년전에 문닫은 공장을 개조한 것이라고 한다. 진짜 공장의 물건들이 고스란히... 테이블은 조금 낮아서 살짝 아쉽다 비건 어쩌고 하는 과일이 잔뜩 들어간 케이크와 더치커피를 시켰다.리필은 1000원! 리필할때 테이크아웃 잔에 담아갈 수도 있다. 진짜 공장같다. 날 좋아지면 밖에서 마셔도 괜찮을듯. 여러 수공업 제품들도 판다. 제주도에 참 이색적인 공간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더보기
폭탄피자. 광화문 더플레이스 광화문에 있는 더플레이스에 왔다. CJ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체인점이다.레트로한 스타일이 특징. 치즈를 파서 씀. 여기에 온 이유는.폭탄피자라는 신박한 메뉴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옴 셀러드도 같이 시킴. 인스타에 올리면 무료 에이드도 줌. 2층은 예약석인가? 할라피뇨 콥 샐러드중간중간 나쵸같은게 들어있음. 피자에 찍어먹는 소스가 나옴. 이것이 폭탄피자퐈이야~! 쿠아아아앙불은 금방 타오르다가 꺼짐. 폭탄을 가르면 이와같이 피자가 뙇! 이제 먹읍시다. 시금치 소시지 버섯 등등이 들어간 피자.맛은 무난! 오징어 먹물 도우폭탄 뚜껑! 크다 ㅋ 인스타 태그하고 무료 에이드 2잔 받음 ㅋ 폭탄 뚜껑을 이렇게 샐러드 끼얹고 먹으면 맛남 ㅋ 비주얼적으로나 맛으로나 적절한 피자였음 더보기
가평 브런치카페 나무아래오후 모바일 인터넷과 SNS의 발달은 참 대단한 것 같다.그게 없었으면 누가 이런 후미진 시골 깊은 산골에 있는 이런 카페를 찾을 수 있을까. 화덕피자, 샌드위치, 샐러드 같은 식사류와자체 로스팅한 커피를 파는 곳이다. 자체 로스팅한 원두도 판다. 빈티지한 내부 인테리어. 드리퍼들이 한자리에 ㅋ 아기자기한 소품들. 팥빙수와 드립커피를 시켰다.커피는 맛있고 팥빙수에서는 코코넛향이 묻어나온다. 화덕피자도 맛있다던데밥을 먹고 온지라 ㅠ다음 기회에~ 가평에서 커피한잔 하고 싶다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