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이 왔다.
레고 시티 스페이스 시리즈이다.
부품이 번호별로 나뉘어 있다.
조립도 파트별로 할 수 있도록 나뉘어 있어 간편하다.
지금_현재_나의_표정.jpg
안녕?
열심히 끼운다.
마눌님에게 파트 1을 맡김.
어서 오덕이 되어서 내가 좀 더 레고를 많이 살 수 있게...
미니카트
발사 카운트다운.
좀 가격이 있는걸 사니 블럭 리무버도 들어있다.
안테나
이동식 발사대
스페이스 맨
마스크를 쓰면 성별을 알 수 없다.
셔틀이 완성되어감.
바퀴도 달림.
파이어~
자잘한 디테일이 살아있다.
60078 스페이스 셔틀처럼 사람을 앞에 넣을 수 있다.
완성.
로켓.
부품이 큼직큼직하다.
거의 다 만들어감.
이제 합체를.
오오오오
남은 부품
발사준비
우왕 ㅋ
그럴싸하다.
저번에 샀던 스페이스 셔틀은 모빌처럼 천장에 달아놓았다.
취미방이 이제 좀 꽉찬 느낌. ㅋ
가격을 생각해도 비교적 만족스러운 구성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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