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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지른다

레고 60080 스페이스 포트



기다리고 기다리던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이 왔다.

레고 시티 스페이스 시리즈이다.





부품이 번호별로 나뉘어 있다.






조립도 파트별로 할 수 있도록 나뉘어 있어 간편하다.






지금_현재_나의_표정.jpg








안녕?






열심히 끼운다.







마눌님에게 파트 1을 맡김.

어서 오덕이 되어서 내가 좀 더 레고를 많이 살 수 있게...










미니카트






발사 카운트다운.







좀 가격이 있는걸 사니 블럭 리무버도 들어있다.











안테나







이동식 발사대







스페이스 맨






마스크를 쓰면 성별을 알 수 없다.






셔틀이 완성되어감.






바퀴도 달림.







파이어~






자잘한 디테일이 살아있다.






60078 스페이스 셔틀처럼 사람을 앞에 넣을 수 있다.







완성.






로켓.





부품이 큼직큼직하다.





거의 다 만들어감.





이제 합체를.






오오오오




남은 부품







발사준비






우왕 ㅋ

그럴싸하다.












저번에 샀던 스페이스 셔틀은 모빌처럼 천장에 달아놓았다.






취미방이 이제 좀 꽉찬 느낌. ㅋ


가격을 생각해도 비교적 만족스러운 구성이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