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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먹는다

여의도 일본식 주점 쿠마



저페니스 레스토랑

쿠마






예약제로 운영된다.

룸에서 먹음






식샤를 해 봅시다.





메뉴같은건 없다

오마카세만 있을뿐

그날 공수한 재료로 랜덤 요리가 나온다.


계란으로 속을 달래고




게임을 시작하지





크어 탐스러운 고기들이

참치와 제철 방어가 나왔다.






방어




한가득 고기들이 나왔다

침이 고인다.


참치(뱃살)/말고기/참치(아카미)/방어







소고기인줄

마블링된 참치의 뱃살 되시겠다.





말고기

쫀득쫀득하다.




담백한 참치 아카미(등살)





두툼한 방어



크읔... 침이 고인다.










과메기

비리지 않게 잘 손질된 녀석이 나왔다.





뭐가 계속 나온다.



참치 회 ㅠㅜ




특제 드레프트 맥주도 판다.





쿠마 전용 문배술

독하다.




통짜 방어구이









가격은 그날 재료에 따라 랜덤하게

인당 8~10만원을 받는다.

회로 식고문 당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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