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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먹는다

고속터미널 장어 전문점 마루심



오늘은 고독한 미식가 모드로 혼자 밥을 먹는다.


장어덮밥을 먹으러 왔다.

고속터미널 맛집이라고 소개를 하지만

고속터미널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다.







메뉴판





히쯔마부시를 파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장어덮밥은 아니고

'히쯔'라는 나무 그릇에 '마부시-올려먹다'가 합쳐진 말이라고 한다.

솔직히 장어덮밥이랑 뭔차이인지는 잘 모르겠...








사이즈별로 구비된 메뉴






고독한 미식가는 당연히 특을 먹어줘야 하지 않겠는가






금방 나온다.






바싹 익힌 장어가 뙇!






여러가지 밥과 같이 먹는 재료들도 나오고








오오 아름답도다




보니까 또 먹고싶어지네





설명서(?)에서 추천하는 먹는 방법은 총 세가지인데

밥과 장어를 네등분하여

설명서에서 알려주는 세가지 방법으로 먹어보고

마지막엔 제일 마음에 들었던 방법으로 먹으라고 한다.

 





뭐 어찌되었든 자기만의 방법으로 맛있게 먹으면 된다.





고추냉이랑 이것저것 섞어서 먹어보고



육수를 부어서도 먹어본다.


그맛이 그맛인것 같지만

다 맛있으니 뭐 괜찮다.







터미널에서 거리가 좀 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