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고기를 먹기로 했다.
붓처스컷은
여러 분점이 있다.
우리가 간곳은 광화문점
메뉴
후후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에나
고기를 먹으러 나오는 우리같은 스테이크알못을 위한
간편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전용 무기들을 준비하고
식전빵은 배고플때 먹으니 언제나 맛있다.
콥샐러드
집에선 아무리 같은 재료를 섞어봐도
식당에서와 같은 맛이 도무지 나지 않는
미스테리한 그것.
콜라
믹스해버린 콥샐러드
계절 야채 그릴.....
채소를 구워서 줌
티본스테이크가 나왔다.
나는 고기사진 찍는데 소질이 없는 것 같다.
미디움 레어의 섹시한 자태를 보라.
냠냠
고기는 언제나 옳기 때문에
맛에 대한 품평은 생략한다.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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