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떠돌다가 충동구매하게 되었다.
심플한 구성의 보름달 모양 램프다.
이렇게 밝은데서 보니 그냥 그럼.
빛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우오앙...
생각보다 환하다.
가까이서 보면 도트가 좀 튀니 멀리서 감상하는걸 추천.
머리맡에 하나 두기에 딱 좋은 사이즈와 밝기의 물건 ㅋ
'리뷰리뷰 > 지른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스트 건담 메가사이즈 1/48 (0) | 2017.03.18 |
---|---|
레고 5591 모델팀 개조 트럭. (0) | 2017.02.09 |
레고 6285 카리브의 해적선 - Black Seas Barracuda (1989) 복원. (0) | 2017.01.18 |
레고 60080 스페이스 포트 (0) | 2017.01.03 |
레고 60078 스페이스 셔틀 (0) | 2016.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