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 17. 트루차 2015. 1. 13. 10:09 오다이바 건담. 목만 까딱까딱하고 눈만 빛날 뿐이었지만, 실제사이즈의 압박감은 생각보다 대단했다. 현대의 거신 아래에는 그를 숭배하는 사람들이 연신 셔터를 눌러대며 우러러보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기억, 그리고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9. (0) 2015.01.13 # 18. (0) 2015.01.13 # 16. (0) 2015.01.13 # 15. (0) 2015.01.12 # 14. (0) 2015.01.12 '끄적끄적' Related Articles # 19. # 18. # 16.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