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 가득한 우리아이 첫 레고를 구매하였다.
듀플로 10865 이다.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다.
공홈에서 샀더니 레고 공룡 블럭을 덤으로 줬다.
이것도 여러가지 공룡(?)으로 변형이 가능.!!
ㅋ ㅑ
타조 같은건가?
메인 박스 개봉!
부품이 산발적으로 들어있다.
설명서
...는 페이크고 그냥 제품 카탈로그임.
박스 이미지를 보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조립해야 한다.
펭귄!
정크 부품이 남는다 ㅎ
3만원대에 이정도 블럭 구성이면
매우 알차다고 볼 수 있다.
듀플로야 뭐 어린애들이 물고빨고 해도 안전하니
맘놓고 가지고 놀아도 된다는게 장점
펭귄!
아이스크림?
배
토끼랑 당근
비행기
프로팰러 돌리는 맛이 있어
민서가 제일 좋아하는 녀석!
고래
??? 선물같은건가
나중에 결국 파괴되어
이런 혼종을 만들기도 한다 ㅋㅋㅋ
이상 사심가득한 레고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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