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이파크몰 7층에 있다.
미국 남부 가정식 요리를 지향한다고 한다.
Set 2를 시켰다.
주문은 카운터에서,
계산은 선불, 테이블 번호를 기억하고 갔다가 주문해야함.
내일할 다이어트는 내일로.
매우 마음에 드는 삶의 모토
먼저나온 코울슬로
앞으로 나오게될 느끼한 음식의 향연에
없어서는 안될 녀석이다.
포크도 가지런히
내부 인테리어도 미국미국
식전빵과 같이 나온 마카로니 & 치즈
공갈빵이다.
갓구운 빵은 언제나 맛있다.
루이스 치즈 스파게티
치즈와 페퍼로니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생긴 그대로의 맛이다.
평범하나 인상적인 맛은 아님.
베이컨 치즈버거 라이스
베이컨 치즈버거에 들어가는 재료를
빵대신 밥 위에 올렸다고 생각하면 된다.
밥이 매우 적절하게 익어 괜찮았다.
느끼느끼 치즈치즈한 음식을 찾는다면
취향저격의 음식점일 테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겐
선뜻 추천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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