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한 마천루에는 어김없이 탑 바가 있다.
오크우드 프리미어의 65층에는 파노라믹 65가 있다.
입구에는 와인창고가
재즈풍의 연주가 스테이션에서 이루어지는 중.
높은 천장.
메뉴는 테블릿으로 확인 가능하다.
가격대는 예상대로 착하지 않다.
분위기 좋고~
천장샷
6D의 고감도가 놀랍군요.
복도.
술 시키면 기본으로 주는 안주들.
연회용 예약석인듯.
술
기네스~
논알콜 피치크러쉬
달콤시큼하다.
창문쪽 자리가 인기가 많기 때문에
바 테이블에서 웨이팅을 하다가 창문쪽 자리가 나면 차례대로 안내해준다.
멋진 65층의 야경은 덤.
영업시간은 오전 1시까지
간만에 분위기 좀 내고 이제 자러간다.
오크우드 투숙객은 15% 할인되니
꼭 들려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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