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작업장들 사이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비닐하우스라는 이름에 충실한 컨셉의 카페 & 바.
잡지책 같은 메뉴판
비니루라떼랑
레몬석류에이드를 시켰다.
여러종류의 보틀비어를 주문할 수 있다.
모던한 컨셉의 내부.
강화 플라스틱 천장
예쁜 음료 두잔이 나옴
칼로리 수직상승
2층도 있다.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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