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누구나에게 사랑받는 월정리 바다
못도던 카페가 생겼다.
2층 풍경이 좋네~
날풀리는 봄날에 오면 더 좋을듯
이러이러한 것들과 직접 만든 빵을 판다.
치즈 페스츄리와 커피, 그리고 당근케이크
맛은 무난
2층의 인테리어.
침대가...
월정리 주변이 특색있는 카페들로 채워지고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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