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려왔으니 회는 한접시 먹고 가야지
이번엔 아버지 단골집인 바다사랑 횟집에 왔다.
용담 해안도로 따라 달리다보면 나온다.
충실한 밑반찬
고등어회 갈치회 약간.
참돔회가 뙇!
회는 양도 적당하고 두툼하게 썰어줘서 풍족한 느낌의 식감이다.
소라구이.
남들 다가는 유명한 횟집들의 시끌벅적함이 질렸다면 이곳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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