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로라 빌리지 Day1 Raw로 찍길 잘했다. 정말 잘했다. 아을다운 사진들이 복구되었다. ㅠ 오로라 빌리지 둘째날 쏟아지는 별 빛 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올랐다. 왜 사람들이 별사진 꽂히면 헤어나오지 못하는지 알게됨 우주 속에 우리는 한낯 작은 존재임을 각인시키는 풍경들 그것도 소중한 이와 함께여서 더 좋은 기억. 오로라가 강해지면 붉은 빛이 섞인다. 오로라 빌리지는 옐로나이프에서 가장 유명한 오로라 뷰잉 투어회사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적절한 야영지에 원주민식 텐트의 일종인 티피가 있어 쉽게 쉬고 돌아다니고 하기에 용이하다. 한국사람 중국사람 일본사람만 있다는게 함정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음 ㅠ 5D 좋은 카메라였구나 이제야 알았다... 대자연 현상 앞의 람수 람수2 람수3 사실, 오로라 앞에서 제일 찍고 싶었던 컨셉의 사진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