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 22. "어제의 이야기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왜냐하면 지금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거든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좋아했던 구절과 함께 옛날 블로그의 프로필 사진으로 계속 걸어두었던 사진. 수동렌즈는 디지털로 찍어도 아날로그의 느낌이 스며있는 것 같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