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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마신다

가평 브런치카페 나무아래오후




모바일 인터넷과 SNS의 발달은 참 대단한 것 같다.

그게 없었으면 누가 이런 후미진 시골 깊은 산골에 있는 이런 카페를 찾을 수 있을까.







화덕피자, 샌드위치, 샐러드 같은 식사류와

자체 로스팅한 커피를 파는 곳이다.







자체 로스팅한 원두도 판다.






빈티지한 내부 인테리어.







드리퍼들이 한자리에 ㅋ






아기자기한 소품들.















팥빙수와 드립커피를 시켰다.

커피는 맛있고 팥빙수에서는 코코넛향이 묻어나온다.





화덕피자도 맛있다던데

밥을 먹고 온지라 ㅠ

다음 기회에~












가평에서 커피한잔 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