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럭분교
이쁘게 알록달록 칠해놓은 학교
갤럭시 노트 컬러프로젝트로 평범했던 학교가
장 필립 랑클로와 함께 형형색색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함.
서울 촌놈이 시시한곳만 간다고 투덜.
소 컬러풀
원색이 아니라 파스텔톤 컬러라 위화감이 없다.
커플샷!
초점은 안드로메다에..
목탁
애월
원빈
바다
망고 슬러쉬 맛있음
한담산책로
다음에 봅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