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유도 공원 2009년 선유도 공원 한창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않고 서울을 돌아다니던 시절, 너무 푸른 하늘과 구름에 홀려 더운줄도 모르고 무작정 가서 사진을 연발했던 날. 더보기 # 59. 한라산. 여름과 가을 사이. 더보기 # 53. 시원한 에이드 한잔 생각나는 여름. 더보기 # 43. 제주도. 가까이 있을땐 잘 몰랐다. 이렇게 아름다운 동네에 살고 있었다는 것을.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 중에 하나가. 내 주변의 아름다움을 신경써서 바라볼 여유와 관심이 생겼다는 것이 컸다. 더보기 통영 비가 오다 말다 오다 말다 비가 그치는 찰나에 찰칵 통영 문화...의...거...리... 흐릿흐릿 통영 2014. 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