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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울슬로

미국 가정식 요리, 용산 아이파크 샤이바나 용산 아이파크몰 7층에 있다. 미국 남부 가정식 요리를 지향한다고 한다.Set 2를 시켰다. 주문은 카운터에서, 계산은 선불, 테이블 번호를 기억하고 갔다가 주문해야함. 내일할 다이어트는 내일로. 매우 마음에 드는 삶의 모토 먼저나온 코울슬로앞으로 나오게될 느끼한 음식의 향연에없어서는 안될 녀석이다. 포크도 가지런히 내부 인테리어도 미국미국 식전빵과 같이 나온 마카로니 & 치즈 공갈빵이다. 갓구운 빵은 언제나 맛있다. 루이스 치즈 스파게티치즈와 페퍼로니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생긴 그대로의 맛이다.평범하나 인상적인 맛은 아님. 베이컨 치즈버거 라이스 베이컨 치즈버거에 들어가는 재료를빵대신 밥 위에 올렸다고 생각하면 된다.밥이 매우 적절하게 익어 괜찮았다. 느끼느끼 치즈치즈한 음식을 찾는다면취향저격의 음식점일.. 더보기
이태원 라이너스 바베큐 오랜만에 놀러온 이태원.미국식 정통 바베큐집이 있다고 해서 놀러왔다. 여러 매체에 소개되고 소문도 많이 나서 웨이팅이 꽤나 긴 맛집중 하나아예 자체 홈페이지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등록하여 모바일로 웨이팅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대기순서가 다되면 문자알림이 오기 때문에 굳이 가게 앞에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우리는 밥시간대를 살짝 벗어난 시간대라 1시간만에(..) 먹을 수 있었다.주말 저녁타임 웨이팅 대기인원은 40명... (2시간정도) 소요되므로남들 다 쉬는날 이곳에 방문하기는 힘들 것이다. 콜라와 술 가장 무난한 메뉴인 2인 플래터를 시켰다. 브리스킷(소고기) + 풀드포크(돼지고기) + 미니버거 번(6개) 가 기본이고여기에 감자 샐러드, 베이크 빈즈, 후렌치 후라이, 매쉬드 포테이토 앤 그레이비, 코울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