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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 3.

 

 

 

 

 

여행을 시작한다고 느끼는 시점은 누구나 다르다.
공항의 비행기표를 받는 순간일 수도 있고,
익숙한 땅을 딛고 이륙하는 묵직함을 경험할때,
낯선이들 틈에 끼여 공항을 빠져나올때,

나의 경우엔 타국에서 느끼게 되는
이전까지 맡아본바 없는 그곳만의 공기를 느꼈을 때이다.
숨을 쉬면 그 신선함에 새로워진다.
그리고 그 신선함은 익숙해지면서 여행을 무르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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