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든든하게 차려먹고 나갈 준비를 합니다.
이런거랑은 영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ㅋ
오늘 낮은 쇼핑을 하기로 합니다.
여행의 큰 묘미 중 하나이죠.
저번에 갔던 사우스 아울렛 말고
노스 아울렛을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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