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뚜벅뚜벅/미국

다시 라스베가스로~ 웰컴사인 앞에서 한컷





투어를 마치고 식샤를 하러갑니다.

로컬 피자집에 왔습니다.




위 쿡 피자 앤 파스따!



콜라는 샐프!


한국도 마음껏 음료를 퍼마셨으면 좋을텐데...



무제한 샐러드바!



마구마구 퍼옴




흐잇



피자는 짜고 맛있었다.



갠적으로 이 새우 피자가 제일 나았음



피자사진은 잘찍기가 너무 힘들다.



피자먹고 싶...



라스베가스로 4시간동안 달린 끝에 돌아왔다.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웰컴 사인이 있는 곳!



웰컴 투 패뷸러스 라스베이거스!


강력한 네온사인이 우리를 환영합니다.



인증샷을 찍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소매치기가 횡횡하는 곳이니 조심합니다.

주차장이 코앞에 있는데 도난사건도 잦으니 주의!



1959년에 만들어진 조형물로

이젠 라스베가스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인증샷은 필수



여러장 찍어봅니다.


어떻게보면 촌스러운 조형물이지만

계속 보다보니 또 빠져듭니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엔 

언제나 그렇듯 뮤지션이...






이렇게 투어의 마지막 여정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