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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지른다

광명 이케아 나들이



오랜만에 광명 이케아에 놀러왔다.

집에서 가까워서 좋은곳.





어린이들을 홀리는 이런 굿즈들도 

애들이랑 쇼핑왔다가 이런 자잘한것을 지르게 된다.






이케아 쇼룸은 늘 비슷한듯 하면서도

묘하게 계속 변화가 있다.






정돈된 식기, 정돈된 마음






사람별로 없는 평일 낮이라 둘러보기도 좋은





이사가면 저런 푹신한 소파를 사야지






심플한 디자인

시각을 돋구는 컬러












어른들의 놀이터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곳






우리집은 이렇지 않지만,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같다.

















정체불명의 판다 인형도 있고,




연어 맛집에서 연어도 먹고






오랜만에 오니 새 메뉴가 생겼다.

립!






마지막 나가는 곳까지 아이들을 현혹하는 판다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