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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마신다

이태원 경리단길 카페 케냐 키암부





경리단길을 끝까지 올라 그랜드하얏트 서울 옆길을 따라 가다보면 있다.







다양한 종류의 핸드드립커피를 판다.






케냐라는 이름 답게 아프리카 풍의 인테리어를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대기중






창문이 있는 테라스는

남산과 밑에 마을들이 한눈에 보인다.






더치커피와 레몬에이드, 초코스콘을 시켰다.

부드럽고 바삭하다.






해질녘 운치를 맛본다.






경리단길에서 몇안되는 멋진뷰를 가진 카페다.







남산타워에도 불이 들어오고.





느끼한 이태원의 요리들을 맛보고

커피한잔 하러 오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