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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마신다

문래동 카페 & 펍 올드문래



올드 문래


문래동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다.


카페 겸 펍이다.






문래동의 분위기에 맞는 빈티지 스타일의 가게다.







드레프트 맥주와 요깃거리, 커피메뉴들을 판다.


















문래동의 사진들이 걸려있다.





높은 천장이 여유로워 좋다.









홈메이드 나초랑






IPA 드레프트 맥주와








소시지 플레터를 시켰다.




뭐 펍에서 나오는 메뉴가 그렇듯

평범하지만 무난하다.





2016년에 생겼나봄.








바깥 풍경과 조화되면서도 이질적이다.









사진이 마구 찍고 싶어지는 그런 공간이다.









사람도 생각보다 별로 없고 주말에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