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뚜벅뚜벅/중국

차마고도를 맛보다. 호도협 트레킹 (2/2)


절벽에 겁없는 염소들이..







여전히 압도적인 풍경.












염소 가족인가






절벽 끝을 아무렇지 않게 다니는..













저 끝에 보이는 폭포가 트레킹 코스의 끝.

귀찮아서 안감..











길 중간중간에 게스트하우스 홍보가..










돌아가는 길은 빠르게.





물소?








어디선가 시멘트를 -_-;

중국은 보존하면서 개발한다는 개념이 없는듯...






아까봤던 그 소나무






소나무.






내가 좋아하는 구도로 한번 찍고.







다시 중도객잔으로 돌아옴.














여기서 하루 묶어도 좋을듯 ㅜㅠ








마오쩌둥






세상에서 제일 경치좋은 화장실 ㅋ






절경을 보며 볼일을...







다시 꾸불꾸불 아슬아슬길을 내려갑니다.












졸음운전은 곧 황천길.











호도협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계곡 전망대에 도착.









우기라서 똥색물인데,

건기에 오면 맑은물이 흐른다고 한다.


거짓말같다.












A가 네개

중국은 자국의 관광지를 A 개수로 등급을 나누는데,

A 다섯개가 최고등급으로

중국 전국에 69개 (...) 정도 지정되었다고 한다.









아래보이는 협곡 바위를 보고 올라오는건데

리장에서 놀 체력을 비축하기 위해

안내려가기로 함. ㅋㅋ








낙상주의







물과 날씨가 좀 더 맑았다면 하는 아쉬움






이제 호도협 트레킹을 마치고 리장고성으로 이동.







리장의 야경투어가 곧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