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으로 가는길
언제나 붐비는 인천공항
내가 탈 비행기
탑승구 사진 찍지 말라함.
패키지 제일먼저 신청한 덕분에
발뻗는 맨 앞좌석 배정 받음 ㅋ
출발
땅콩항공이라 땅콩줌
좌석에서 뿅
소고기 누들
실컷 자니 곤명 도착.
어쩌다보니 단체비자 인솔자가 됨.
오류난 대륙의 블루스크린
곤명 공항
가이드 아재가 꽃 나눠줌
곤명은 꽃의 도시, 봄의 도시, 마약의 도시 라고 함..
생긴지 얼마 안된 공항이라 블링블링 멋짐
3일째에 가게될 옥룡설산
숙소로 ㄱㄱ
그럴싸해 보이는 호텔에 도착
우왕 ㅋ
역시 패키지 투어는 숙소 좋은맛에 ㅋ
에이즈...
한글도 있음.
하나투어에서 매일 오늘 호텔이라 그런듯.
23층 전망 ㅋ
욕조물이 잘나와서 마음에 듬
휴대용 보이차와 물병을 받음
이렇게 첫날이 끝남.
조식을 먹으러 옴.
생긴거랑 맛이 다른 중국음식들...ㅠㅜ
vip 존인가 봄.
저걸 물병에 넣어 먹으면 됨
공사장 한복판 같은 느낌
백산수.
자, 여행을 시작하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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