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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리뷰/마신다

마포 카페 프릳츠



뭔가 쌍팔년도 스러운 컨셉의 카페다.


마포에서는 보기 드문 스타일의 카페





원래는 고깃집이었나 했던 한옥집을 개조해서 카페로 개장한 것이라고 한다.






커피와 잡동사니들을 판다.







빵이 맛있는 곳으로 유명한데

저녁에 가면 빵이 없다 ㅜㅠ











블루리본에도 나오는 곳인듯.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매력















커피와 브라우니를 시켰다.

콜드브루라고 더치커피가 맛있다.






센스있는 스티커들.






저녁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다.





날 쉬원할때에는 밖에 앉아도 좋을듯.


빵을 먹고 싶다면 낮에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항상 붐비는 곳이니 자리잡기는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