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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 72.

 

 

매일 아침, 

홀린듯 일어나 강가의 일출을 보았다.
보트를 타고 강 너머로 바라나시를 보고 있으면
왜 이 도시가 오래된 신들의 도시인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마음속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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